안녕하세요.
사과입니다!
SYU.HOMME / FEMM의 21AW
수주 회도 무사히 끝났하여
여러분 내점 감사했습니다!
실제로 디자이너 님과 이야기를 할 수있는 분도
많이 계셨던 것이 아닐까요?
귀중한 기회 또한 다음 시즌도
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합니다.
호평
ONLINE에서의 수주는 4/4까지 접수하고 있으므로
오세요! ! !
↓ ONLINE SHOP ↓
앞으로도 수주 회 등 할 예정이므로
수시 블로그 나 SNS를 체크하여 주셨으면합니다.
매장도 SS 신상품 입하하고 있으므로
그쪽도 기대하세요!
오늘은 BELPER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BELPER
21SS
GHINGAM BLOUSE
(GREEN) (BLACK)
BELPER 디자이너 오자키 유이치 씨가 맡는다 브랜드.
만들기에 난해한 컨셉 아이디어는 피
비교적 간단한 아이디어를 소중히하고있다.
옷을 볼 때 만질 때
세련되고 착용 할 수있는 그들이다 느껴졌
또한 거기에서 크리에이션을 느낄 수있는 같은 옷 만들기가 특징.
디자이너 오자키 씨는 2011 년 영국으로 출국합니다
Nottingham Trent University에서 배운다.
그래서 스페인 대회
Bilbao InternationalCompetition의 대상을 수상했다.
그 후 일본에 귀국 디자이너 어시스턴트를 거쳐
자신의 레이블 BELPER를 시작한다.
깅엄 체크가 특징 인 블라우스.
GREEN와 BLACK의 2 색 전개
소재는 아세테이트 50 %, 레이온 50 %.
가볍고 뽀송 한 질감입니다.
지금부터도 여름에도 사용할 블라우스입니다.
BLACK 검정과 흰색 2 색 니트 회색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긴과
색감이 재미있는 아이템.
GREEN 녹색과 베이지 2 가지 색상 뜨개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을줍니다.
디자인 포인트로
크게 라운드 형 열린 허리와 엉덩이 부분에 연결 디테일,
허리도 끈으로 묶어 실루엣에 변화를 가져옵니다.
소매도 꽤 퍼프 디자인으로
충분히 쌓이면 디테일이 귀엽습니다.
BELPER 주름을 많이 보냈다 디자인의 옷을
자랑하고있어 귀여움 불과해 성인 요소도 포함되어
디자인 더해 할인이 절묘합니다.
깅엄 직물의 아이템은 봄 답게
앞으로의 계절에 보탬이 데님과 찰떡 궁합! !
여기 데님은 soduk의 center slit denim.
심플한 디자인이면서도 거친 화려하게 착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연중 사용할 수있어 추천합니다!
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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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PER
21SS
내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과
PALETTE art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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